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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성결교회”주제로 열린 미주성결교회 총회 

기사입력시간 : [2017-04-26 21:55]
신임 총회장에 이상복 목사, OMS 밥 페덜린 총재와 선교합의각서 교환
미주성결교회 총회에서 신구임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른쪽 세번째가 이상복 신임총회장
 
 
 
제38회 미주성결교회 총회는 신임 총회장에 이상복 목사(연합선교교회, LA), 목사 부총회장엔 최경환 목사(시온성결교회, LA), 장로 부총회장 황규복 장로(롱아일랜드교회, 연임), 서기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 부서기 이병림 목사(바나바교회, 캐나다), 회계 한상훈 장로(산호세중앙교회, 북가주), 부회계엔 장석면 장로(뉴욕교회) 등 신임원을 선출했다.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남미 지역에 있는 11개 지방회 소속 2백여 개 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함께하는 성결교회(마가복음 14:12)”란 주제로 4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LA 북부 우드랜드 힐스 힐튼 호텔과 노스할리웃에 있는 연합선교교회(담임목사 이상복)에서 열렸다.
17일(월) 저녁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황하균 목사가 “내 손에는 무엇이 있는가?”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직전 총회장 조종곤 목사의 인도로 성찬예식이 열렸다. 이어 한국에서 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여성삼 목사와 OMS 총재 밥 페덜린(Bob Fetherlin) 박사가 축사를 했다.
이어 미주성결교회와 OMS간의 선교합의각서에 서명했고 총무 이홍근 목사의 광고 후에 교단가인 ‘성결교회의 노래’를 부르고 전 총회장 박수복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둘째 날인 18일 저녁에 열린 선교특강에선 밥 페덜린 박사가 OMS(One Mission Society)의 선교비전을 소개하면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생수(Living Water)를 주셨다. 이 생수가 온 나라와 민족에게 전파되기를 하나님은 바라고 계신다. 생수가 흘러가게 하려면 우리가 먼저 겸손하고 온유해야 한다. 우리 OMS는 앞으로 십년동안 10억 명의 사람들에게 적어도 한번은 복음을 듣고, 이해하고, 그리스도를 믿을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도 복음의 빛이 들어가지 않은 어두운 대륙과 인종들을 구원하는 위대한 사명운동에 미주성결교회가 동참하여 위대한 결실을 이루어가자”고 당부했다.
 
뉴욕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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